2022년 코로나 설날 인사말 모음(지인 / 부모님 / 직장 / 거래처 / 친구) / 인사말 이미지 다운

짧은글 설 인사말 문자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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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사다난한 2021년이 지나고 2022년 새해가 다가왔습니다. 올해는 가정에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임인년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기 바라며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맞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2022년 임인년, 가정에 행복과 축복, 기쁨이 끊임없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  새해에는 원하고 바라는 모든일 성취되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직장 동료 및 상사에게 감사와 고마움의 문자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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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지내온 시간만큼 앞으로도 함께 잘 지냈으면 합니다. 행복 가득한 한 해 보내세요.

◆  지난해 보내주신 도움과 관심으로 좋은 한 해를 보냈습니다. 올 해도 건강과 바라시는 모든 일 이루며 축복 가득한 한 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항상 본보기가 되어주시는 선배님, 덕분에 2021년 한 해가 저에겐 의미 있고 풍성한 해가 될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도 ○○님을 따라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올해 보살핌에 감사드립니다. 선배님의 가르침 덕분에 제가 더욱더 성장하는 한 해가 되었습니다. 새해에는 제가 선배님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이 가득한 2022년이 되시길 바라며,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님 코로나로 정신없던 한해였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더욱 단단하고 강해졌을 거라 생각됩니다. 다사다난했던 올해는 훌훌 털어버리시고, 임인년에는 바라는 모든 일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여느 때보다 힘찬 새해 되세요.

◆  ○○님 올 한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임인년에는 하시는 모든 일이 복에 넘치고, 즐거운 일이 배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가족 분들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회사에서 직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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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사다난한 2021년이 지나고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힘든기간 함께한 노고에 감사인사를 드리며 새해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21년 한 해 동안 믿고 따라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2년에도 굳건한 믿음으로 똘똘 뭉쳐 힘든 시기를 함께 헤쳐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설 연휴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한다 해도 마음만은 가깝고 풍요로운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1년 다사다난한 한 해였지만 ○○○님이 계셨기에 행복한 기억이 많은 한 해가 되었습니다. 2022년 한 해도 잘 부탁드리며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거래처에 감사와 고마움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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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덕분에 2021년 무탈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2022년 임인년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풍성한 결실로 맺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여서 행복하고 즐거운 한 해였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새해에 계획하시는 모든 일이 잘 풀리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좋은 인연 계속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부모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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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로 다사다난했던 2021년도 정신없이 지났네요. 새해에도 앞으로 쭉 건강하게 만수무강하셔서 늘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부끄러워서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제대로 한 적이 없는 거 같아요. 내년에는 먼저 표현하는 아들, 딸 될게요! 엄마 아빠 언제나 사랑합니다.

 

◆ 올해도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우리 가족이 똘똘 뭉쳐서 함께 이겨내요. 우리 가족의 앞날엔 늘 기쁨과 행복이 함께하길! 새해에는 모든 일이 원하시는 대로 술술 풀리는 해가 될 거예요! 엄마 아빠 언제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작년에는 코로나 때문에 많이 찾아뵙지 못했지만 올해엔 더 자주 연락드리고 방문 드리겠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 어머니 아버지! 늘 부족한 저를 채워주시고 그럼에도 믿고 바라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인년에도 건강하시고, 어느 때보다 행복한 한 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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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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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지인이나 부모님께는 문자메시지 보다는 전화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더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쑥스러우신 분들도 있고 낯간지러워서 못하시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직접 마음을 전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문자메시지로라도 꼭 전달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연말&신년 인사말 금기사항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째, 단체문자는 삼가해주세요.

누군가에게 받는 감사의 메시지가 나에게만 보낸 문자인 줄 알았는데 단체 문자라는 것을 알게되면 아마 마음 전달의 신뢰가 한 순간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한 분 한 분께 소중한 마음을 담아 전달해주세요.

 

둘 째, 잔소리 금지!

응원과 감사의 말을 전달하기도 벅찬데 잔소리가 섞인다면 아마 읽다가 감동이 와르르 무너지겠죠. 기분 좋아지는 덕담으로 연말 연시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셋 째, 맞춤법 틀리지 말아주세요!

가족이나 친한 지인은 가벼운 실수로 넘길 수 있겠으나 직장 상사, 거래처와 같이 공적인 관계에서 맞춤법이 틀리게 메시지를 받는다면 조금은 불편한 마음이 들겠죠? 인사말은 맞춤법에 다시 한 번 꼭 확인하시고 보내주세요.

 

이상으로 새해 인사말을 정리해드렸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21년 정말 고생많으셨고 잘 버티셨습니다. 2022년 임인년에는 부디 빼앗긴 일상을 다시 되찾을 수 있는 해가 되길 간절하게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