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쇼핑생활

나비엔 프리미엄 온수매트 슬림타입을 소개합니다.

메카럽 2021. 1. 3. 10:39

안녕하세요. 메카럽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보일러로 유명한 회사인 경동나비엔에서 나온 프리미엄 온수매트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손발이 너무 시렵거나 따뜻한 잠자리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1도의 차이를 섬세하게 다룰 수 있는 기술

많이 사랑하고 닮은 점이 점점 많아지는 사이좋은 부부도 끝내 멀리 떨어져 남남으로 지내게 하는 것이 바로 나만의 수면온도 입니다. 좌우 1도의 차이를 섬세하게 다룰 수 있는 기술 진짜 분리난방이 구현되는 나비엔 메이트에서 이제 사이좋게 행복한 밤을 보내세요.


믿을 수 있는 나비엔이니 걱정은 뚝!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나비엔입니다. 언제든지 A/S는 기본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는 행복나눔 콜센터가 있어 언제든지 불편함을 접수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접수된 내용을 토대로 본사 직영 서비스센터의 방문 A/S를 시행하고 있어 만족도도 높답니다.


경동 나비엔 온수매트 EQM312-QS(슬림타입/퀸사이즈)

쾌적한 수면으로 채운 하루 온수의 힘을 믿으세요. 1도단위의 좌우 분리난방, 1mm의 초슬림 매트, 살균모드를 탑재한 온수매트로 건강까지 챙기세요.


더 섬세한 기술력

나비엔의 온도제어 기술력으로 1도단위의 개별 맞춤 분리난방이 가능하며 왼쪽은 33도 오른쪽은 38도 한 침대에서 각자 원하는 온도로 쾌적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 정확한 온도와 균일한 온도

보일러에서 내보내는 출수온도와 매트를 돌아 들어오는 환수 온도까지 체크해 정확한 온도를 구현합니다. 또한 BLDC모터가 매트 전체에 빠르고 균일하게 온도 구현이 이루어 집니다.


더 슬림한 매트

더 얇고 따뜻한 초슬림한 매트로 호스없이 따뜻하게 84m의 유로길이로 골고루 온기를 전달하고 작게 접혀 보관 걱정까지 말끔하게 해결합니다. 1mm 초슬림 매트로써 매트리스 느낌 그대로 전달하는 섬세한 가벼움을 구현하였습니다.

또한, 컴팩트한 사이즈로 접히니까 보관, 이동이 편리하여 어디서나 이용이 가능합니다.


더 완벽한 인테리어

모던함으로 완성한 미니멀 라이프로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컬러에 편리함까지 겸비하였습니다. 

 

▣ 나비엔 메이트 보일러

편리한 듀얼터치 버튼으로 좌우 각각 온도를 설정하기 쉽고 집안 어디에서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 나비엔 메니트 커버

3면 오픈형 구조는 설치와 세탁을 손쉽게 해주고 이중 논슬립 도트는 매트의 움직임을 잡아줍니다.


안심 관리기능

보이지 않는 곳까지 살균모드로 보일러와 매트 내부의 물을 고온으로 가열하여 혹시모를 세균과

미생물의 번식을 방지합니다. 


편리한 사용과 보관

세심하게 고려한 일상 속 편리함을 강조하여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기능들이 생활속 편리한 사용 및

보관을 도와줍니다. 


안전한 사용과 기능

한 번 더 안전하게 신경 쓰는 고온모드 알림기능으로 38℃이상 설정 시 한 번 더 확인하는 안전장치와 고온주의 램프로 혹시모를 저온화상의 위험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습니다.


곳곳에 적용된 다중 안전장치

15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차단하는 자동정치 타이머 기능과 보일러가 기울어지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수평유지센서, 연결부까지 꼼꼼하게 감싸 안전하게 마감처리된 커넥터 가드로 이중 삼중으로 안전장치가 되어있어

안전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위 그림과 같이 다중 안전장치로 더욱 세심함을 보여준 나비엔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품 사이즈


제품 최저가 구매 사이트 링크
 

나비엔 프리미엄 온수매트 슬림타입 EQM312-QS

 

nefing.com

구매 시 꼭 필요한 물품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올 겨울 추운 날씨에 저렴한 보일러 하나 장만하셔서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또한 이런 말이 옛날부터 전해내려 오고 있죠? "부모님 댁에 보일러 하나 놔드려야 겠어요!"라는 명언이 있습니다.

부모님께 이런 선물 어떠실까요? 이상으로 추천 제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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